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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기간 입원 후 걱정 없는 재가 의료급여, 이렇게 달라졌습니다!

Discovering Korea 2025. 12. 11. 13:28

 

최근 보건복지부가 장기간 입원했던 의료급여 수급자들이 퇴원 후에도 안전하게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

재가 의료급여 지원을 강화하고 있습니다. 12월 11일, 진영주 사회복지정책실장이 직접 전북 전주시 완산구를 방문해

현장을 점검하고 이용자의 의견을 듣는 자리를 가졌습니다.


🔍 재가 의료급여란 무엇일까?

재가 의료급여는
👉 “오랫동안 병원에 있던 분이 퇴원하더라도, 집에서 불편 없이 생활하도록 도와주는 지원 서비스” 입니다.

필요한 서비스는 이렇게 다양합니다:

  • 🏥 의료 서비스
  • 🧹 돌봄 서비스
  • 🍱 식사 지원
  • 🚗 이동 지원

2019년에 시범사업으로 시작했고, 2024년 7월부터 전국 확대되어 본격 운영 중입니다.
지금까지 **5,900명 이상의 수급자가 집으로 돌아와 서비스를 받았고, 만족도는 무려 82%**나 됩니다.


🌟 전주시는 왜 ‘선도지역’일까?

전주시(특히 완산구)는 2019년부터 이 사업을 먼저 운영해 온 경험 많은 지역입니다.
그래서 2024년에 늦게 참여한 지역들에

  • 대상자 선정 노하우
  • 서비스 제공기관 협약 방법
  • 운영 절차
    등을 알려주는 ‘슈퍼바이저(현장 멘토)’ 역할까지 맡고 있습니다.

👥 진영주 실장, 현장을 직접 찾아가다

이날 실장은

  • 완산구 공무원
  • 의료급여관리사
    들과 만나 실제 업무에서의 어려움과 개선점을 들었습니다.

또한, 지원 서비스를 받고 퇴원 후 집에서 생활 중인 대상자 가구에도 직접 방문
“어떤 점이 도움이 되었는지”,
“불편한 점은 무엇인지”
적극적으로 의견을 들었습니다.


🏛 정부가 앞으로 약속한 방향

진영주 실장은 다음과 같이 약속했습니다:

“의료급여 수급자들이 건강과 돌봄 걱정 없이,
자신이 살던 곳에서 안심하고 생활하실 수 있도록
정부가 지자체와 함께 더욱 촘촘히 지원하겠습니다.”

퇴원 후의 불안함을 줄이고, 집에서도 병원처럼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겠다는 뜻입니다.